합격소식

나의 선택은 올바른 선택이었습니다!
목표를 이룬 나를 알리고 나만의 성공 비법!
나만의 색다른 연습일지를 공개합니다.

연극영화과 전기욱

본스타님 | 2010.07.20 18:37 | 조회 1853



여름방학이라는 시점에서 항상 막연하게만 생각해왔던 연극영화과를
염두에 두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쌩뚱맞다, 철없다 반대하셨지만 본스타트레이닝센터에 방문해서 선생님과

이런저런 얘기 나누어보고 궁금했던것들을 하나 둘씩 알면서 저 나름대로의 생각을 부모님께

전해 드린후엔 그래도 무언가 꿈이 생긴 저를 지지해 주시는 쪽으로 맘을 돌리시게 되고는

본격적으로 연극영화입시과정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생각했던 트레이닝이 아니라 적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연기 수업받고 그런게 아닌 신체훈련, 기초체력훈련, 발음 발성훈련등  정말 접해보지

못했던 것들이 저를 또 다른 저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입시를 준비하기엔 짧은 시간이라 생각해서 더욱 열심히 했고, 차차 연기에 대해 알아갈 수록 재미있고,

신나고, 의욕도 넘쳤습니다. 이건 비단 저 뿐만이 아닌 같은 반 친구들도 함께 서로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물론 지금생각하면 추억이지만 그때 당시엔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힘에부치기도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선생님들이 아빠같이, 엄마같이 보듬어주시고 나무라주시고.. 같이 눈물 흘려주시고..

또 밤새 같이 연습해주시고 동고동락이란게 뭔지 연기가 뭔지 가르쳐 주셔서 버틸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지정연기, 자유연기, 특기등 개인차에 맞춘 또 학교에 맞는 준비를 하면서, 잘못된 부분을 하나하나

체크받으면서 입시의 종점에 다다랐을때 저를 보면 여름방학때 저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합격이라는 환희의 순간을 맛보며, 그것도 내가 꿈꾸던 연기라는 것의 제대로된

출발선에 서먼서 제일먼저 들었던 생각은 뭐든지 할 수 있겠다라는 각오였습니다.

 

1년이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반신반의하던 나를 의욕넘치는 나로 만드는데 토대를 만들어준

선생님들과 나아가 본스타트레이닝센터에 고마움과 만약에 반년전 나와같이 막연한 꿈에

반신반의하면서 이글을 보고있을 친구들이 있다면 어떤것이든 그 꿈이란걸 꿔볼 수 있도록

시도부터 해보라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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