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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25일 티켓 예매 '시작'

강병욱님 | 2019.07.25 18:41 | 조회 364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5일 티켓 예매 '시작'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역대 최다 36개국 126편의 음악영화가 펼쳐지는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티켓 예매가 2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온라인 예매는 25일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이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24시간 가능하다.

 

▲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이번 영화제는 '원 썸머 나잇'을 비롯해 '시네마 콘서트', 'JIMFF 라이브 뮤직 토크', '쿨나이트' 등 영화와 음악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8월 8일 청풍호반무대에서 개최되는 개막식 티켓은 1만원이며 충북도민(제천시민 포함)은 현장매표소에서 신분증 확인 후 선착순 무료 티켓(1인 2매)을 받을 수 있다.

 

영화제의 대표 음악프로그램 '원 썸머 나잇' 티켓은 온라인 예매를 할 경우 할인 가격인 2만 9천원(현장 예매 가격 3만 5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제천 메가박스와 제천문화회관에서 상영되는 일반상영작은 온라인 및 현장 예매 모두 한 편당 7천원, JIMFF 라이브 뮤직 토크와 심야 디제잉 프로그램 '쿨나이트'는 1만 4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상영 및 공연 당일에는 현장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현장 판매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매진작 역시 당일 현장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구매 가능하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대표 음악 프로그램 '원 썸머 나잇'은 현장 판매분이 조기 매진될 수 있어, 온라인 예매를 권장하고 있다.

 

▲ 좌측부터 가수 헤이즈·휘성·선우정아

 

'원 썸머 나잇'은 8월 9·10·12일 청풍호반무대와 동명로77무대(동명초등학교 옛터)에서 각각 펼쳐진다.

 

9일 청풍호반무대에서는 '미스터리 유니버스'를 테마로 헤이즈, 선우정아, So!YoON!(황소윤), SAAY(쎄이) 등 독보적 개성을 가진 네 명의 솔로 아티스트가 무대를 꾸민다.

 

10일에는 같은 곳에서 '문라이트 샤워'를 테마로 레게 강 같은 평화(스컬&하하), 휘성, 죠지, 위아더나잇 등 인기 뮤지션들이 무대를 채운다.

 

이어 12일에는 동명로77무대(옛 동명초등학교)에서 김창완 밴드와 에일리가 출연, 화려하고 특색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후엔 한국영화 고전 '별들의 고향'이 상영된다.

 

아울러 영화제의 '시네마 콘서트'에서는 클래식과 포크,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체감할 수 있는 '폴란드 무용수'와 '이기주의자'가 상영된다.

 

폴란드 무성영화 전문연주자 '마르친 푸칼룩'의 연주와 동구권 영화를 함께 상영하는 '시네마 콘서트'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프로그램이다.

 

▲ 배우 이윤지(좌측)·최수영(우측)

 

영화와 토크를 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는 'JIMFF 라이브 뮤직 토크'는 10일, 11일 제천문화회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0일에는 시인 박준과 배우 이윤지가 진행을 맡아, '시인과 배우, 영화와 시로 만나는 우리 시대의 사랑'을 주제로 토크를 이어간다. 이 자리에선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고희안 피아니스트의 공연도 펼쳐진다.

 

11일에는 고(故) 류장하 감독을 추모하기 위한 토크 프로그램 '사람의 체온을 담은 필름'이 진행된다.

 

토크에서는 허진호 영화감독, 조성우 음악감독, 김태훈 팝 칼럼리스트, 배우 최수영이 함께 고(故) 류장하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 조성우 음악감독은 이 자리에서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솔로 연주를 할 예정이다.

 

영화제의 유일한 심야 디제잉 공연 '쿨나이트'는 청전동 롤러몬 롤러장에서 9∼10일 지아나, 아프로, 라판, 프리밋 등 4팀의 아티스트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준다.

 

국내의 대표적 음악영화제로 자리매김한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127편의 음악영화와 30여편의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영화제는 개막에 앞서 7일 오후 8시 옛 동명초등학교에서 노라조, 크라잉넛, 박현빈 등이 출연하는 전야제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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